안녕하세요~자유리사입니다. 오늘은 집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. 현재 살고 있는 집(월세)도 아파트이고 보유하고 있는 집도 아파트입니다. 그런데 제가 살고 싶은 집은... 단독주택입니다. 혹시 저처럼 살고싶은 집과 실제 사는 집이 왜 다른지 한번쯤 생각해 보신적 있으실까요? 1. 부동산 공부하기 전 예전에 큰아이 6살이였을때 단독주택을 알아본적이 있었습니다.붕어빵처럼 찍어내는 형식이지만 어딘가 모르게 미세하게 차이가 있던 타운하우스였습니다.그러나 상담까지 받았지만 선뜻 계약하지는 못했습니다. 내가 살고 싶은 집을 선택할수 없는 이유는? - 부부 모두 맞벌이- 미취학 아이들 둘- 집 관리가 어렵다.- 학교, 학원이 멀다.- 남편이 없을때 무서울거 같다. 2. 부동산 공부시작 후 저의 단독주택의..